남해 갯바위 참돔, 돌돔 낚시 포인트 - '미조 앞 구들여'

대상어종: 참돔, 돌돔 등 마릿수는 적어도 대물급이 여러수 낚임
낚시시즌: 5월 중순~8월 말 (6월이 대물 피크)
적정물때: 4물~13물때가 적기
낚시채비: 민장대 맥낚시, 릴 찌낚시
낚시여건: 야영바다낚시 가능
진이방법: 낚시배로 진입




▶남해 바다낚시 참돔,돌돔낚시 포인트: '미조 앞 구들여'

구들여는 남해 미조와 통영 갈도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300평 가량의 무인도이다.
대물 참돔과 돌돔을 노리고 싶은 꾼들이 꼭 들러보고 싶어하는 곳으로
특히 5월에서 7월 사이에 대물급 참돔과 돌돔의 출몰하는 시기라 이 시기를 노리는 것이 좋다.
시즌후반으로 가면 마릿수 조황은 좋아지는 대신 씨알이 잘아진다.

구들여의 참돔과 돌돔 포인트는 수심 2~3m인 북쪽을 제외한 전 지역에 산재한다.
서쪽과 동쪽 일대 갯바위 주변은 수심이 8m정도로 수중여의 발달이 좋고 조류의 흐름이 원활해
참돔과 돌돔을 노리기에 더없이 좋은 여건을 갖추었다.
전반적으로 조금을 피한 사리 물때에 탁월한 조황을 보이며 특히 해뜰무렵과 해질녘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만족스런 조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참돔은 달이 밝은 날이면 활발한 입질이 이어진다.

보기 드문 대물급의 입질이 닿는 이곳에서의 채비는 반드시 튼튼하게 사용해야 후회를 막을 수 있다.
대부분의 포인트는 남서풍이나 남동풍이 강하게 불면 낚시를 할 수 없다.
이때는 두미도를 바라보는 쪽에 바람을 피해 낚시를 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
이곳에서는 비교적 씨알이 잔 25cm급 돌돔이 주종을 이루므로 평상시에는 잘 찾지 않는 곳이다.
전체적으로 발판이 좋아 여 전체를 돌아다니기 불편함이 없으며 웬만한 날씨에도 낚시가 가능하다.
구들여 동남쪽 지역은 해안을 따라 전체가 포인트이다.

구들여 최고의 포인트로 발 밑으로는 여뿌리로 인해 수심이 낮다.
여뿌리 너머로 수심이 10m정도를 보이는데 9m 이상의 민장대로 맥낚시를 시도하면
돌돔과 참돔의 파괴적인 입질을 받을 수 있다.
물이 맑을 때는 잡어의 성화가 심해 지므로 처넣기 채비로
세존도 방향으로 30m정도를 공략하면 입질이 닿는다.
갈도 방향으로 조류가 흐르는 들물 때 더 활발한 입질을 받는다.
 
②발판이 평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방 주변으로 수중여의 발달이 좋아
이곳 수중여 사이로 돌돔과 참돔이 많이 서식한다.
민장대 맥낚시 보다는 처넣기 채비가 알맞은 곳으로 전방의 수중여를 넘겨
30~40m정도 원투를 하면 참돔과 돌돔이 골고루 낚인다.
간혹 릴 찌낚시에도 대물 참돔과 돌돔이 물고 늘어지는 경우가 많아 당황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다.
 
③전형적인 맥낚시 포인트로 8.1m이상의 민장대로 전방의 수중여 사이를 공략하면
돌돔과 참돔의 입질이 어김없이 이어지는 곳이다.
대물급 보다는 35~40cm급이 주종이다.
 

※참고: 남해 미조나 삼천포 항에서 낚시배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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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탐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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